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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일상 (72)
Superclass
캠핑이 인기를 끌고 더불어서 캠핑카도 많은 판매가 됩니다. 캠핑카 업체에 의뢰하거나 직접 제작하시거나 둘 중 하나로 선택하실 거라 생각합니다. 물론 중고 캠핑카를 구매해서 여행을 다니는 분들도 많습니다. 캠핑카 종류 캠핑카는 종류도 무척이나 많습니다. 일반적으로 1톤 화물차나 렉스턴 스포츠와 같은 뒤에 적재함이 있을 경우 차량도 사용하면서 캠핑 다닐때만 가지고 다닐 수 있도록 만든 흔히 말하는 "캠퍼"입니다. 다음으로 1톤 화물차 운전석에서 뒷좌석 캠핑 공간까지 이어져서 걸어갈 수 있도록 만들면 "워크스루 밴"이라고 합니다. 요즘엔 외관상으로 발전하고 차량을 따로 쓸 수 있기 때문에 캠퍼의 인기도 많아지고 있습니다. 캠핑카 선택 고려할 점 캠핑카를 선택 할 때 고려해야 할 점이 무엇이 있을까요? 공간? ..
개막일인 오늘 산천어축제에 다녀왔습니다. 간략한 후기를 알아보겠습니다. 화천에 들어서자 수많은 차들이 가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화천대교 건너기 전에 "축제장 만차" 표시가 여기저기 붙어있더군요. 안내를 따라 화천체육관에 주차를 하고 무료로 운행되는 셔틀버스를 탑승했습니다. 셔틀버스는 30분 단위로 운영되며 갈 때 타고 갔습니다. 축제장에 도착하니 주차장, 이면도로 전부 꽉 차있었으며 그 많은 주차장이 꽉꽉 차있는걸 보니 새벽부터 오신 건가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동선은 이렇게 갔습니다. 주차장에 주차 후 셔틀버스를 타고 축제장에 도착합니다. 대략 10분 정도면 도착합니다. 썰매, 스케이트, 산천어잡기 등을 하면 얼음조각에 가야 하는데 슬슬 걸어가니 15분가량 걸린 거 같습니다. 얼음조각을 보고 나오니까 선..
둘째가 태어나고 매일 분유를 10번가량 타게 되면서 분유포트를 들여왔습니다. 첫째는 대충 온도가 40도에 맞춰지는 일반 전기포트 형태의 분유포트를 사용했습니다. 그래서 약 6개월 사용하면서 대략적인 차이점과 좋아진 점을 작성해보려고 합니다. 1. 분유포트 사용횟수 아이가 태어나면 기본적으로 하루에 10번은 들었다 놨다 하는게 분유포트입니다. 그리고 온도가 중요한데 40도에 맞춰져야 합니다. 무엇보다 하루에 1.5리터 정도의 물은 40도에 맞춰놔야 새벽수유 준비까지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집은 분유포트에 물을 끓이고 100도였던 물이 40도에 맞춰지고 이걸 하루 종일 먹이고 새벽에 먹일 것을 대비해서 보온병에 500미리 정도 채워서 새벽 수유를 합니다. 이렇게 하면 새벽에 왔다갔다 할 필요도 없으니 ..
벌써 10년도 더 됐습니다. 크리에이티브 T40을 구매했던 일 말입니다. 그 당시 보노보스의 5.1채널 스피커를 구매해 보고 신세계를 경험해 보고 스피커는 좋은 게 좋은 거구나 하는 걸 느꼈습니다. 그러다 어찌 군대를 다녀오고 이상한 스피커도 써보고 하다가 구입하게 된 것이 크리에이티브의 T40입니다. 처음엔 이게 뭔데 2 채널이 꽤 비싸네? 하고 생각했는데, 아 ~ 여기가 사운드블라스터 회사였구나? 하곤 구입했었습니다. 구입해서 정말 매우 만족하며 몇 년간을 썼고, 중간에 일이 바쁘고 자취를 하면서 자연스레 본가에 방치하게 됐었습니다. 그러다 오랜만에 보니 케이블이 삮고 곰팡이도 보이길래 버리게 되었죠. 그리고 페블을 거쳐 T60이 도착했습니다. 사실 페블을 쓰기 전에는 브리츠 사운드바를 사용했습니다...
여름이라 땀도 많이나고 특히 요즘은 장마가 시작되었는지 눅눅한 날씨와 함께 집안에 습도가 올라가고 있습니다. 이럴 때 일수록 온몸이 끈적거려서 샤워를 자주하게 되는데 36개월된 아이가 샤워하기 싫다고 떼를 부려서 목욕 장난감 하나 장만해보았습니다. 패키지는 이렇게 생겼습니다. 이름은 "오키보트 샤워기 분수놀이" 입니다. 뭐 그냥저냥 그런 회사 제품이겠지? 하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키저스"라는 회사는 많은 제품을 팔고있네요. 제품구성은 오리엄마와 새끼오리3마리 그리고 샤워기로 구성되어있습니다. AA건전지 3개가 들어가는 본체는 물에 띄워놔야 물을 빨아서 내뿜습니다. 샤워기는 말그대로 물줄기가 약하게 나오는 제품이고 저렇게 프로팰러가 달린 새끼오리는 프로펠러가 빙글빙글 돌면서 옆으로 그리고 위로 물을 뿜어..
날씨가 매우 덥습니다. 이제 장마까지 시작되면서 더욱 습하고 더운 날씨가 될꺼 같네요. 7월 한달은 아마도 땀을 뻘뻘 흘리면서 지낼꺼 같아요. 여름철 주의해야할 것으로 일사병과 열사병이 있습니다. 두 개의 이름이 비슷하지만 분명한 차이가 있으며 건강하게 지내려면 어떻게 지내야 하는지 알아보고 가시길 바랍니다. 1. 열사병 과도하게 고온의 환경이나 더운곳에서 오랜 시간 노출되거나, 이런 환경에서 육체노동, 운동을 지속하게 된다면 시상 하부에 위치한 인체의 체온 유지 중추가 기능을 잃게 되는데 그것이 열사병이 됩니다. 보통의 상황이라면 더운 상태에서 인체가 땀을 흘리게 됩니다. 그리고 인체의 모세혈관을 확장하고 열 생산을 감소시키며 호흡을 증가시켜서 열을 배출시키게 됩니다. 하지만 한계를 넘어서게 된다면 온..
"소서"가 곧 다가옵니다. 이번주는 생각보다 더웠다고 생각했는데 절기상으로는 소서부터 본격적으로 더워집니다. 특히 장마로 인해서 습하면서 더운 최악의 날씨가 시작되는 무렵입니다. 2023년에는 7월 7일이 소서입니다. "소서"는 작은 더위라는 뜻인데, 큰 더위를 뜻하는 "대서"에 앞서는 절기입니다. 태양이 가장 높에, 가장 오래 떠있는 절기는 "하지"인데 "하지"와 "대서" 사이에 소서가 있어요. 보통 태양이 가장 오래 떠있는 "하지"가 더울꺼라 생각하지만 본격적인 더위는 "소서"부터입니다. 어제 25일 부터 장마가 시작됐다고 여기저기 뉴스에 뜨고 있습니다. 제주도에서 500mm 물폭탄이라는 등 올해에는 비가 많이 온다는 등, 더 더울꺼라는 등 많은 얘기가 벌써부터 돌고 있어요. 장마가 시작될 무렵 "소..
날씨가 더워졌습니다. 작년, 제작년에도 더웠지만 올해는 유난히 빨리 더워지는 느낌입니다. 올해는 전기요금도 너무 많이 오른 느낌입니다. 작년대비 비교해봐도 관리비에 적혀있는 숫자는 놀랍기만 합니다. 실제로 올 여름에는 에어컨보다 선풍기가 인기가 있을거라고 많이 팔린다고 하더군요. 공식페이지에 있는 루메나 선풍기들입니다. 맨 우측 두번째 위아래로 펜프라임과 펜스탠드 제품이 있습니다. 딱봐도 펜 프라임 제품이 날개도 많고 조금 더 크고 높이 조절이 가능한걸 볼 수 있어요. 저는 2년여간 써왔던 루메나 펜 스탠드3+를 너무 만족하면서 사용했습니다. 그리고 여행간 더위를 식혀줄 프롬비 빅팬도 좋았습니다. 탁상용으로 쓰기엔 루메나 펜 스탠드 플러스3 제품은 더할나위 없었지만 2개 였던 제품을 하나 선물해주면서 탁..
컴퓨터 스피커 추천좀 해주세요! 라고 하면 종류가 많고 다양해서 무엇을 선택할 지 선택장애에 빠지곤 합니다. 저는 사운드바형 스피커도 5년 정도 써봤고 크리에이티브의 T40도 5년 정도 써봤으며 그 외에 5.1채널이나 2.1채널의 스피커도 다양하게 써봤습니다. 이번 리뷰는 크리에이티브 페블시리즈 그것도 최근에 나온 PRO버전에 대한 리뷰입니다. 1. 스피커 선택에 앞선 제조사 선택? pc스피커 제조사는 정말 다양합니다. 옛날에 컴퓨터를 사면 번들로 줬던 삼성 스피커나 유명한 BOSE, 브리츠, 캔스톤, 앱코, 로직텍 등등 나열하기 힘들정도로 많은 제조사가 있으며 성능은 보통 가격을 따라가게 되며 비슷한 가격에 성능이 좋으면 입소문을 타서 금방 판매되곤 합니다. 저는 그 중에 크리에이티브를 선택했는데 예전..
최근 노트북으로 바꾸면서 무선키보드에 대한 갈망이 생겼습니다. 고민은 배송만 늦출 뿐! 유무선 기계식 키보드에 대한 가격을 찾아봤습니다. 한눈에 봐도 가격대가 만만치 않습니다. 특히 유선은 저렴하나 똑같은 스펙의 유무선으로 가면 확 뛰어버리는 가격 무선으로만 하면 페어링이 잡히지 않는 환경이거나 윈도우가 부팅이 안됐을 때 키보드 입력이 안되는 단점이 있더군요. 그래서 최종 유무선으로 정하고 가격은 10만원 초반을 생각하면서 골랐습니다. 1. 선택 : 체리 vs 게이트론 기계식 키보드라고 하면 보통 들어본적이 있을텐데 바로 "체리"입니다. 2014년까지 체리의 기계식 키스위치는 특허로 인해서 독점이였으며 그 때까지는 게이머들이 아닌 소수만 이용하는 키보드였습니다. 그 이후로는 게이트론 처럼 후발주자가 기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