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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일상 (72)
Superclass
1년 하고 1달 전 구매한 루메나 팬스탠드3+ 제품을 너무 만족하며 사용하고 있습니다. 재택근무가 많은 시기였고, 집에서 에어컨 혹은 선풍기 많이 사용하셨을 꺼라 생각이 드네요. 탁상용으로 사용하기에 너무 훌륭한 루메나 팬스탠드 3+ 였습니다. 아기 이유식 식힐때도 좋고, 어디 놀러 갈 때 가져가면 시원하고 좋았습니다. 자세한 사용기는 1년 전에 구매해서 썻던 리뷰입니다. 루메나 무선 서큘레이터 FAN STAND3 리뷰(무선선풍기) 보통 집에는 에어컨과 선풍기 한 대씩은 있으시죠? 에어컨을 켜면 바로 시원하지 못하고 약하게 틀면 조금 더운 거 같고.. 그래서 선풍기와 같이 쓰면 최고의 조합입니다. 오늘은 크고 아름다운 super006.tistory.com 그리고 1년이 지난 지금 야외에서 사용하기 좋은 ..
요즘 물가는 치솟고 월급 빼고 모든 게 다 오르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물론 주식과 코인은 빠르게 내려가고 있습니다. "코로나로 2년간 힘들게 버텨왔는데 더 이상은 힘들다" 혹은 "투자를 했는데 빚이 생길 거 같다" 또는 "채무가 너무 많아서 유지가 힘들다" 이런 분들이 너무 많이 생기고 안좋은 뉴스도 종종 보이게 됩니다. 그럴 때 해결하는 방법을 알아야 하는데... 법은 어렵고 채권자는 빚 독촉과 함께 수많은 우편물 그리고 하루 종일 울리는 전화. 그리고 직접 방문을 통해 돈 갚으라고 완강하게 말하는 채권자. 가족에게 말 못했던 일이 점점 커지고 부담은 더 늘어납니다. 저는 변호사도 아니고 관련 종사자도 아니지만 직접 경험한 것을 채무자의 입장에서 서술하겠습니다. 개인회생, 개인워크아웃, 개인파산의 예시..
따뜻한 봄이 오고, 차가웠던 날씨가 풀리면서 슬슬 외부활동이 많아지는 5월 초에 자전거를 구매했습니다. 처음에는 구매할 생각이 별로 없었고, 집에 전동스쿠터 AK5가 있기 때문에 별로 생각이 안 났습니다. 구매를 결심한 계기와 함께 전동스쿠터, 전기자전거 AK5와 비교해보는 리뷰입니다. 4월쯤 인터넷 커뮤니티에 공통적으로 떠오르는 키워드가 있었습니다. 바로 "자전거" 저는 자전거를 구매할 생각도 없었던 사람인데.. 사람들이 타고 다니고 "몇 Km를 타고 왔다" "국토종주를 한다" "경치가 좋다" 이런 글들을 보면서 구매 쪽으로 마음이 기울었습니다. 특히 전동스쿠터 AK5를 타고 다니면서 증평의 자전거 도로와 경치가 좋다는 것을 느껴봤기 때문에 자전거로 다니면 뭔가 색다르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자전거를 ..
날씨가 따뜻해졌습니다. 봄이 왔나 봅니다. 요즘에는 반팔만 입고 다녀도 어색하지 않은 날씨입니다. 그래서 본격적인 자전거, 전기자전거, 전동스쿠터 등의 계절이 온 것 같습니다. 제가 살고 있는 지역은 꽤나 시골이라서 자전거나 전기자전거, 전동스쿠터 등이 있으면 편리합니다. 그러던 와중에 PM(퍼스널 모빌리티)에 관심이 가더라고요. 한 5년 전쯤? 전동 킥보드가 막 팔리기 시작할 무렵 처음 170만 원가량의 거금을 주고 구매했었고 부산의 꽉 막힌 도로와 빈자리 없는 주차장에서 벗어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2~3년 가량 잘 타고 다녔고 그 이후에는 공유 킥보드와 몇몇 사건들로 인해서 전동 킥보드는 위험하다 라는 인식이 많이 생겼으며 저도 관심을 접었었습니다. 그러다가 요즘들어 전동스쿠터 혹은 전기스쿠터라고..
쿠팡을 오랜 기간 사용하지 않았는데 얼마 전 보니 나중 결제라는 게 생겼더라고요. 그래서 나중 결제를 이용해보려고 무엇을 사볼까 고민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간접조명에 의지해 어두컴컴한 컴퓨터를 사용하고 있는 와이프의 모니터를 보고 결심했습니다. 모니터 조명을 사보자! 일반 스탠드는 공간도 차지하고 보통 한쪽 특정 방향에서 빛이 나오기 때문에 싫어하더라고요. 그래서 찾아보니까 베이스어스 제품이 유명합니다. 벌써 세대를 3세대나 거쳐 나오는 검증된 제품 같기도 했고요. 하지만 쿠팡에서는 해외 제품뿐.. 나중 결제를 이용해보려면 제품 선택지가 몇 개 없었습니다. 그러다가 눈에 들어온 플랜룩스 PCV-02라는 조명입니다. 27인치 모니터에 설치했습니다. 설치라고 해봐야 클립을 벌려서 모니터 상단에 고정하는 ..
sk7모바일 유심가입을하여 쭉 사용해 왔습니다. 저렴한 가격과, 다를바 없는 통화품질, 그리고 자유롭게 쓸 수 있는 자급제 폰과 중고폰 모든것이 마음에 들었으며, 한가지 불만이라면 아이폰se 4.7인치 액정과 통화녹음 입니다. 그래서 적당한 중고폰이나 구입할까? 하는 생각에 당근을 찾아보니 노트10 중고가격이 30~50까지 합니다. 노트9 찾아보니 20~40까지 합니다. 너무 비싼느낌입니다. 물론 싸게 구입한 분들도 있겠지만 저는 비싼감이 있더라구요. 그리고 무엇보다 깨끗한 폰을 좋아하는데 다들 자잘한 기스들과 번인액정 등 하자가 있었고 수리비도 중고가격에 비하면 너무 비싸다고 느꼇습니다. 그래서 세븐모바일에서 바른폰 이라는 생소한 이름을 찾게되었으며 기기변경으로 가능하며 공시지원금을 받으면 비록 중고지..
약 두 달 전 6인용 식기세척기를 구매하였습니다. 물론 저는 "식기세척기가 꼭 필요해? 차라리 나중에 이사 가면 큰 걸로 사지?" 이런 의견이였지만 당근에서 2만 5천 원에 판매하길래 그냥 사봤습니다. 두 달 만에 식기세척기에 대한 선입견이 없어졌으며 편리함과 간편함에 반했습니다. 판매 페이지에 있는 판매 이미지입니다. 대우 무설치 식기세척기이며 DEW-M1400A입니다. 평소 풍경입니다. 이런 식으로 식기세척이 끝나면 열어놓습니다. 72도 고온 세척이 가능해서 이런 식으로 젖병도 세척이 가능합니다. 물론 살균도 됩니다. 보시면 숟가락이 겹쳐있는 게 보이는데 숟가락 젓가락의 경우 미리 물에 담가놓거나 살짝 닦아준 후에 거치해놓으면 깨끗하게 세척됩니다. 또 다른 식기세척을 위해 그릇과 수저가 세팅되는 노예..
삼성 스마트 모니터 M5 27인치입니다. LG룸앤티비와 고민 고민 고민하다가 삼성M5 구매한 것이니 비슷한 고민을 하신다면 간단하게 읽어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직접 구매하고 사용해본 간단한 후기입니다. 마지막에 룸앤티비와 간략히 구매 대상 비교를 남깁니다. 일단 컴퓨터를 사용하면서 모니터는 모니터지 웬 스마트 모니터?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보통 캠핑용으로 룸앤티비를 많이 구매하시더라고요. 그리고 고민하는 게 삼성 M5인 거 같습니다. 두 제품의 분명한 차이는 룸앤"TV"와 삼성 스마트"모니터"인 거 같습니다. 룸앤티비는 따로 받침대가 없이 손쉽게 세울 수 있으며 삼성 스마트 모니터 M5는 모니터랑 똑같습니다. 그리고 저의 주 사용처는 집에서의 듀얼 모니터로 사용하는것 그다음이 영상 감상을 위한 TV였..
마우스를 구입해서 리뷰해보려 합니다. 일단 처음부터 지금까지 구입해서 사용한 마우스도 잠깐 리뷰하겠습니다. 손이 작지 않은 편이고 F1~F11 살짝 넘어갑니다. 일단 사용했던 마우스는 맨 처음 "로지텍 아야쿠초"를 사용했으며 그다음 "로지텍 G1" 그리고 로지텍 "MX518" 마지막으로 "로지텍 G502 Proteus" 사용 순서를 보시면 알겠지만 처음엔 소위 말하는 PC방 마우스라고 불리는 아야쿠초랑 G1입니다. 사용감도 좋고 무난한 마우스의 모양이며 가격도 저렴했습니다. 아야쿠초 기준으로 약 15년 전에 1만 원에 구입했던 거 같아요. 그다음이 인생 마우스 로지텍 MX518입니다. 당시 FPS게임을 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고민했던 MX510, MX518입니다. 그중 저는 MX518 제품을 구..
얼마 전 지포 바조 쿨파인을 구매해보고 일회용 전자담배도 꽤 괜찮은 거 같아서 가까운 편의점에서 버블몬스터, 버블스틱, 버블몽스 시리즈를 10개가량 구입해봤습니다. BANABANA, YO!JA, PANTA, RICHMERO, MENTHOL, COOLBLUE 이렇게 구입해봤으며 개인적으로 저한테는 YO!JA, COOLBLUE가 괜찮더군요. 기본적으로 전부 멘솔이 첨가되어있는듯 합니다. 그중에서 버블몽 PANTA의 경우 지포 바조 쿨파인과 비슷합니다. 저는 버블몽 PANTA보다 지포 바조 쿨파인이 더 괜찮은 거 같아서 한번 더 구매하는 김에 클래식도 구입해 봤습니다. 겉 포장은 박스로 되어 있으며, 가격은 쿨파인 9500원, 클래식 11500원입니다. 구입할 때 가격이 달라서 살짝 당황했습니다. 자세히 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