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액상전자담배
- ZIPPOVAZO
- 모바일플랫폼
- V30
- 지포바조
- 쥴
- koreatrip
- 편의점전자담배
- 개인사업자
- 마케팅
- 미니에어컨
- 일회용전자담배
- 자작캠핑카
- 스피커추천
- 캠핑카제작
- 버블스틱
- 전동킥보드
- koreatravel
- 전동퀵보드
- vazo
- KoreaVacation
- 이동식에어컨
- 스피드웨이3
- JUUL
- 전자담배
- 버스캠핑카
- 아이코스3
- 카운티캠핑카
- 광고
- 루메나
Superclass
둘째가 태어나고 매일 분유를 10번가량 타게 되면서 분유포트를 들여왔습니다. 첫째는 대충 온도가 40도에 맞춰지는 일반 전기포트 형태의 분유포트를 사용했습니다. 그래서 약 6개월 사용하면서 대략적인 차이점과 좋아진 점을 작성해보려고 합니다. 1. 분유포트 사용횟수 아이가 태어나면 기본적으로 하루에 10번은 들었다 놨다 하는게 분유포트입니다. 그리고 온도가 중요한데 40도에 맞춰져야 합니다. 무엇보다 하루에 1.5리터 정도의 물은 40도에 맞춰놔야 새벽수유 준비까지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집은 분유포트에 물을 끓이고 100도였던 물이 40도에 맞춰지고 이걸 하루 종일 먹이고 새벽에 먹일 것을 대비해서 보온병에 500미리 정도 채워서 새벽 수유를 합니다. 이렇게 하면 새벽에 왔다갔다 할 필요도 없으니 ..
벌써 10년도 더 됐습니다. 크리에이티브 T40을 구매했던 일 말입니다. 그 당시 보노보스의 5.1채널 스피커를 구매해 보고 신세계를 경험해 보고 스피커는 좋은 게 좋은 거구나 하는 걸 느꼈습니다. 그러다 어찌 군대를 다녀오고 이상한 스피커도 써보고 하다가 구입하게 된 것이 크리에이티브의 T40입니다. 처음엔 이게 뭔데 2 채널이 꽤 비싸네? 하고 생각했는데, 아 ~ 여기가 사운드블라스터 회사였구나? 하곤 구입했었습니다. 구입해서 정말 매우 만족하며 몇 년간을 썼고, 중간에 일이 바쁘고 자취를 하면서 자연스레 본가에 방치하게 됐었습니다. 그러다 오랜만에 보니 케이블이 삮고 곰팡이도 보이길래 버리게 되었죠. 그리고 페블을 거쳐 T60이 도착했습니다. 사실 페블을 쓰기 전에는 브리츠 사운드바를 사용했습니다...
여름이라 땀도 많이나고 특히 요즘은 장마가 시작되었는지 눅눅한 날씨와 함께 집안에 습도가 올라가고 있습니다. 이럴 때 일수록 온몸이 끈적거려서 샤워를 자주하게 되는데 36개월된 아이가 샤워하기 싫다고 떼를 부려서 목욕 장난감 하나 장만해보았습니다. 패키지는 이렇게 생겼습니다. 이름은 "오키보트 샤워기 분수놀이" 입니다. 뭐 그냥저냥 그런 회사 제품이겠지? 하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키저스"라는 회사는 많은 제품을 팔고있네요. 제품구성은 오리엄마와 새끼오리3마리 그리고 샤워기로 구성되어있습니다. AA건전지 3개가 들어가는 본체는 물에 띄워놔야 물을 빨아서 내뿜습니다. 샤워기는 말그대로 물줄기가 약하게 나오는 제품이고 저렇게 프로팰러가 달린 새끼오리는 프로펠러가 빙글빙글 돌면서 옆으로 그리고 위로 물을 뿜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