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스피커추천
- koreatrip
- 미니에어컨
- 광고
- 일회용전자담배
- 전동킥보드
- 캠핑카제작
- 편의점전자담배
- KoreaVacation
- ZIPPOVAZO
- V30
- 이동식에어컨
- 버스캠핑카
- 전동퀵보드
- 쥴
- 액상전자담배
- 자작캠핑카
- koreatravel
- 버블스틱
- 모바일플랫폼
- 지포바조
- vazo
- 전자담배
- 카운티캠핑카
- 마케팅
- JUUL
- 루메나
- 스피드웨이3
- 개인사업자
- 아이코스3
목록전기자전거 (2)
Superclass
따뜻한 봄이 오고, 차가웠던 날씨가 풀리면서 슬슬 외부활동이 많아지는 5월 초에 자전거를 구매했습니다. 처음에는 구매할 생각이 별로 없었고, 집에 전동스쿠터 AK5가 있기 때문에 별로 생각이 안 났습니다. 구매를 결심한 계기와 함께 전동스쿠터, 전기자전거 AK5와 비교해보는 리뷰입니다. 4월쯤 인터넷 커뮤니티에 공통적으로 떠오르는 키워드가 있었습니다. 바로 "자전거" 저는 자전거를 구매할 생각도 없었던 사람인데.. 사람들이 타고 다니고 "몇 Km를 타고 왔다" "국토종주를 한다" "경치가 좋다" 이런 글들을 보면서 구매 쪽으로 마음이 기울었습니다. 특히 전동스쿠터 AK5를 타고 다니면서 증평의 자전거 도로와 경치가 좋다는 것을 느껴봤기 때문에 자전거로 다니면 뭔가 색다르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자전거를 ..
날씨가 따뜻해졌습니다. 봄이 왔나 봅니다. 요즘에는 반팔만 입고 다녀도 어색하지 않은 날씨입니다. 그래서 본격적인 자전거, 전기자전거, 전동스쿠터 등의 계절이 온 것 같습니다. 제가 살고 있는 지역은 꽤나 시골이라서 자전거나 전기자전거, 전동스쿠터 등이 있으면 편리합니다. 그러던 와중에 PM(퍼스널 모빌리티)에 관심이 가더라고요. 한 5년 전쯤? 전동 킥보드가 막 팔리기 시작할 무렵 처음 170만 원가량의 거금을 주고 구매했었고 부산의 꽉 막힌 도로와 빈자리 없는 주차장에서 벗어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2~3년 가량 잘 타고 다녔고 그 이후에는 공유 킥보드와 몇몇 사건들로 인해서 전동 킥보드는 위험하다 라는 인식이 많이 생겼으며 저도 관심을 접었었습니다. 그러다가 요즘들어 전동스쿠터 혹은 전기스쿠터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