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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2

IM-100 2번째 <블랙 vs 화이트> IM-100 2번째 돌아온 스카이 IM-100 2번째 리뷰입니다. 오늘은 지인이 IM-100블랙색상을 구매하면서 우연찮게 블랙 VS 화이트 비교를 해볼 수 있었습니다. 지금 구입을 해도 될까? 하는 분들은 색상비교한번 해보세요~ 바로 비교샷 들어갑니다. 일반적인 폰카로 찍었습니다. 일단 아임백 가장 큰 특징이라고 할 수 있는 스톤입니다. 이미 소개해드렸던 화이트스톤과 새롭게 추가된 지인의 블랙색상 스톤. 보시는것처럼 금색휠과 윗면의 투명한 부분은 똑같으며 하얀색이 칠해진부분만 검은색으로 칠해졌다고 보시면 됩니다. 위에서 내려다보며 찰칵 정면으로 놓고 찍어봤습니다. 각자의 스톤에 아임백을 올려둔 모습입니다. 까만스톤에 까만아임백, 하얀스톤에 하얀아임백 ㅎㅎ 나름대로 잘어울립니다. 까만색 핸드폰들의 장점이라.. 2016. 10. 13.
스카이의 귀환 im-100 그리고 스톤 스카이! 정말 이름만 들어도 그 당시에는 고급스러움과 화려함 그리고 기능까지 무엇하나 빠지지않는 핸드폰이였습니다. 무엇보다 저는 스카이 제품은 정말 자랑하고픈 아이템 중 하나였습니다. 기억나는건 스슬이라고 불리는 스카이 슬라이드 im-5100이였을껍니다.. 를 많이 사용했고 최초의 슬라이드 폰 스카이 슬라이드 CF.. 그 다음 붐붐~ 아시죠? 슬라이드폰의 CF도 멋있었지만 붐붐의 CF도 기억납니다. im-u160입니다. 이건 두대를 썻어요 정말 만족했던 폰.. 마지막으로 im-u310 프레스토라고 불리우는 폰입니다. 프레스토 CF 윗면이 툭 튀어나오며 잠금을 해제하고 카메라도 보호가 됐었죠.. 정말 획기적인 폰이였다고 생각함.. 비슷하지만 살짝다른 정말 사고싶었던 듀퐁폰을 뒤로하고 아이폰으로 갈아탓습니다.. 2016. 8.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