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perclass

IM-100 2번째 <블랙 vs 화이트> 본문

일상

IM-100 2번째 <블랙 vs 화이트>

superclass006 2016. 10. 13. 22:42


IM-100   2번째 <블랙 vs 화이트>


돌아온 스카이 IM-100 2번째 리뷰입니다. 


오늘은 지인이 IM-100블랙색상을 구매하면서 우연찮게 블랙 VS 화이트 비교를 해볼 수 있었습니다. 지금 구입을 해도 될까? 하는 분들은 색상비교한번 해보세요~ 바로 비교샷 들어갑니다. 일반적인 폰카로 찍었습니다. 


일단 아임백 가장 큰 특징이라고 할 수 있는 스톤입니다. 이미 소개해드렸던 화이트스톤과 새롭게 추가된 지인의 블랙색상 스톤. 보시는것처럼 금색휠과 윗면의 투명한 부분은 똑같으며 하얀색이 칠해진부분만 검은색으로 칠해졌다고 보시면 됩니다.



위에서 내려다보며 찰칵




정면으로 놓고 찍어봤습니다. 



 각자의 스톤에 아임백을 올려둔 모습입니다. 까만스톤에 까만아임백, 하얀스톤에 하얀아임백 ㅎㅎ 나름대로 잘어울립니다. 까만색 핸드폰들의 장점이라면, 하얀색처럼 액정의 경계가 두드러지지 않습니다.  하지만 저는 아이폰4를 구매하면서 하얀색 스마트폰의 매력이 좋아서 그 이후로도 하얀색을 선호합니다.





까만색도, 하얀색도 나름대로 잘어울리죠?




 

이번에는 아임백 비교! 아임백의 외장은 요즘나오는 핸드폰하고 조금 다릅니다. 아무래도 중저가 시장을 위해서 나왔다! 라는 것을 보여주기 위함인지 무광의 플라스틱 소재로 되어있는데요, 일체형 핸드폰에 플라스틱인 만큼 나름 깔끔한 디자인을 보여줍니다. 아이폰6 시리즈가 알루미늄 유니바디라면 아임백은 플라스틱 유니바디입니다.



뒷편도 색상만 차이날뿐 똑같습니다. 




결정적으로 딱 하나 다른점이 여기에 있습니다. 블랙아임백과, 화이트아임백의 차이점 딱 하나 존재하는 그곳! 수화부의 색상이 다릅니다! 블랙아임백은 검은색이며 화이트아임백은 금색입니다. 여기 빼고는 전부 똑같습니다.







아임백, 물론 갤럭시 s시리즈나 노트시리즈처럼 스펙은 빵빵하지 않아요. 하지만 안돌아가는 앱은 없고 고사양 게임부분에서는 차이가 좀 나겠네요^^ 하지만 실사용한다고 생각해보면 저는 주로 통화,문자,카톡,페북,인스타 등등 sns와 기본탑재 프로그램을 주로 씁니다. 그리고 가끔씩 노멀한 게임들을 즐깁니다. 그래픽좋고 빵빵한게임도 좋지만 과금유도가 싫어서 그냥 살만한가치가 있는 게임들을 구매하는데요. 아임백으로도 즐기기엔 무리가 없다고 봅니다. 

두달여간의 사용을 했는데 확실한 장점이 돋보이더군요. 바로 "스톤"입니다. 직장인들..학생들.. 아침에 일어나기 얼마나 힘듭니까?? 하지만 스톤의 알람소리에는 벌떡 일어나더군요! 빛도 반짝반짝 소리도 우렁차게! 이게 바로 아임백의 장점이지않을까 싶습니다. 지금 원래쓰던 갤럭시의 알람으로 일어나라그러면 솔직히 조금 불안합니다.  취침시에도 은은한 조명과함께 노래를 듣다가 잠들수도있고 아침에도 벌떡! 일어날 수 있는 핸드폰! 그게 아임백 같습니다. 


Comments